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
EDUVIA CO.,LTD교육인증됨

- 104.00 리뷰
- 3.6
- 다운로드
- 100,000+
- 가격
- Free
스크린샷









분석 작성자 Appwesome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공부 시간만큼이나 지원 전략을 정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은 수능과 정시 준비를 중심으로 모의지원, 성적분석, 지원전략을 한곳에서 살펴보려는 교육 앱이다. 나는 이 앱을 단순히 합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구라기보다, 흩어진 성적과 지원 고민을 한 화면 안에서 정리하는 보조 수단으로 보는 편이 맞다고 느꼈다.
특히 입시 정보를 이미 어느 정도 찾아봤지만, 성적표와 대학별 조건을 따로 관리하느라 판단이 흐려진 학생에게 이 앱의 성격이 잘 맞는다. 반대로 앱이 입력만으로 지원 대학을 정해 주거나 합격을 확답해 주길 바란다면 기대를 조정해야 한다. 이대로가 실용적인 순간은 결정을 대신할 때가 아니라, 다음에 확인해야 할 조건을 눈에 보이게 만들 때다.
개발사는 EDUVIA CO.,LTD이며, 교육 분야에서 제공되는 무료 앱이다. 콘텐츠 이용 연령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사용자는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보호자, 상담 내용을 정리하려는 교사에 가깝다. 평균 평점은 3.6이고 평가는 126개, 리뷰는 104개가 쌓여 있으며, 설치 수는 10만 회 이상이다. 숫자만으로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입시 앱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접근해 온 서비스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을 지원 전략으로 바꾸는 방식
처음 실행했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성적을 입력하고 그 결과를 지원 판단에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때 앱을 열어 합격 가능성만 확인하려고 하면 활용도가 금방 떨어진다. 나는 먼저 모의고사나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범위를 넓게 확인한 뒤, 관심 대학과 학과를 따로 묶어 비교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이 앱의 핵심은 성적분석과 모의지원이 서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성적을 보고 끝나는 일반적인 계산기와 달리, 입력한 결과를 실제 지원 후보를 검토하는 단계로 이어가려는 구조다. 물론 화면에 표시되는 예측을 합격 보장처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입시는 모집 인원, 전형 방식, 경쟁 상황, 대학별 반영 방법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는 결정을 대신하는 답이 아니라 판단을 좁혀 주는 참고자료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여러 대학을 머릿속으로만 비교하는 것보다 후보를 기록해 두는 편이 낫다. 나는 지원 대학을 안정적으로 검토할 곳, 적정하게 볼 곳, 도전할 곳으로 나누고 각각의 이유를 메모하는 흐름을 추천한다. 앱이 보여주는 분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그 결과를 출발점으로 삼아 대학별 반영 방식과 모집 요강을 다시 확인하는 식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어디가 될까’라는 막연한 질문이 ‘어떤 조건에서 이 선택이 합리적인가’로 바뀐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결제 판단은 따로 해야 한다
이대로는 무료로 설치해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성적을 정리하고 입시 전략을 살펴보는 첫 단계에서 바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앱은 아니다. 무료 접근이 가능한 범위에서 자신의 성적을 입력해 보고, 화면 구성과 분석 방식이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한 다음 추가 이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함께 읽을 만한 다른 소식
모든 기사
리모컨을 찾는 시간을 줄일까, 설정의 문턱을 넘길까: 범용 TV 리모컨의 조작 설계
휴대전화로 TV를 제어한다는 약속은 단순하지만, 실제 만족도는 첫 연결과 버튼을 눌렀을 때의 피드백에서 갈립니다. 범용 TV 리모컨의 화면 구성과 복구 경험을 사용자의 동선에 따라 짚어봅니다.
기사 읽기: 리모컨을 찾는 시간을 줄일까, 설정의 문턱을 넘길까: 범용 TV 리모컨의 조작 설계
회의 앱의 다음 전장, Google Meet은 왜 지금 더 자주 불릴까
화상회의 수요가 일상 업무와 개인 연락 사이에 자리 잡으면서 Google Meet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접근성은 강점이지만, 통화 습관을 바꿀 만큼 깊이 들어왔는지는 아직 지켜볼 일이다.
기사 읽기: 회의 앱의 다음 전장, Google Meet은 왜 지금 더 자주 불릴까다만 앱 안에는 항목별 결제가 있으며, 표시된 가격 범위는 3,300원부터 60,000원까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장 비싼 항목을 무조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필요한 분석이 무엇인지 먼저 정하는 일이다. 단순히 불안해서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정보가 많아질 뿐 판단이 더 선명해지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지원 대학을 구체적으로 좁혀야 하는 시점이라면 유료 항목이 제공하는 분석이 무료 이용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가능성을 검토해 볼 만하다.
나는 결제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하라고 권하고 싶다. 첫째, 현재 무료 화면만으로도 성적과 후보 대학을 충분히 정리할 수 있는지 본다. 둘째, 유료 항목이 내가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하는지 확인한다. 셋째, 한 번의 결제로 끝나는지 또는 항목별 선택이 필요한지 결제 화면에서 직접 살핀다. 이 앱의 가격 구조는 항목당 3,300원에서 60,000원으로 폭이 있으므로,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가치가 돌아간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제에 앞서 부모와 학생이 각자 기대하는 결과를 따로 적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학생은 희망 학과와 지원 가능성을 알고 싶어 하고, 보호자는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관심을 둘 수 있다. 원하는 답이 다르면 같은 분석을 보고도 결제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먼저 두 사람이 해결하고 싶은 질문을 하나로 좁힌 뒤 필요한 항목을 살피면, 불안한 마음에 결제 범위를 넓히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내 성적을 해석하는 데 유용한 순간
이 앱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성적표를 보고도 지원 방향이 잡히지 않을 때다. 예를 들어 수험생이 국어와 탐구 성적은 괜찮지만 수학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단순 총점만 보는 대신 대학별 반영 방식에 따라 지원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대로의 성적분석은 이런 비교를 시작하게 만드는 도구로 쓸 수 있다.
또 다른 활용법은 가족과의 대화를 준비하는 것이다. 보호자는 안정적인 대학을 원하고 학생은 특정 학과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감정적으로 설득하기보다 앱에서 정리한 후보군을 바탕으로 각 선택의 근거를 설명하면 대화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뀐다. 나는 앱의 결과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보다, 왜 이 대학을 안정·적정·도전으로 나눴는지 자신의 말로 정리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상담을 받기 전 사전 정리용으로도 쓸 만하다. 상담 시간을 처음부터 성적 입력에만 쓰지 않고, 미리 관심 대학과 학과를 정리해 두면 상담에서는 반영 방법이나 전형상의 예외처럼 더 중요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앱이 전문가 상담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을 만들고 상담 내용을 기록하는 준비 도구로는 의미가 있다.
이때 후보마다 ‘선택 이유’와 ‘확인할 점’을 짧게 함께 남기는 습관을 들여 보자. 예를 들어 특정 학과를 선호해서 넣은 곳인지, 반영 방식이 성적에 유리해 보여 남긴 곳인지 구분하면 나중에 목록을 다시 볼 때 판단 근거가 살아 있다. 상담에서도 “이 대학은 될까요?”라고만 묻는 대신 어떤 조건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설명하기 쉬워진다. 후보 수가 늘어날수록 이 기록이 앱의 분석 결과보다 더 오래 쓸모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일상적인 사용 흐름은 이렇게 잡는 편이 낫다
현실적인 사용 장면을 하나 떠올려 보자. 모의고사 성적이 나온 저녁에 학생이 가족과 함께 이 앱을 열고, 우선 점수를 입력한 뒤 관심 학과를 기준으로 대학 후보를 살펴본다.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원 대학을 확정하지 않고, 결과가 비슷하게 보이는 학교를 몇 곳 남긴다. 다음 날에는 각 대학의 공식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반영 영역과 가산점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따로 적는다. 이후 다시 앱으로 돌아와 후보를 줄이는 방식이다.
이 순서의 장점은 앱의 예측을 최종 결론으로 착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시 정보는 업데이트 시점과 모집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 본 결과를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보다 성적 변화나 지원 조건이 바뀌었을 때 다시 비교하는 편이 낫다. 특히 모의지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곧바로 지원 전략을 포기하기보다는, 어떤 대학의 어떤 반영 요소가 불리하게 작용했는지 질문해야 한다.
두 번째로 유용한 방법은 후보를 너무 많이 저장하지 않는 것이다.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으면 앱을 열 때마다 새로운 대학을 추가하게 되고, 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기준을 놓치기 쉽다. 관심 학과, 통학 가능성, 대학별 반영 방식처럼 실제 결정을 좌우하는 기준을 먼저 세운 뒤, 그 기준에 맞는 후보만 남겨야 분석 기능의 가치가 커진다.
성적을 입력할 때는 어떤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삼았는지도 개인적으로 기록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서로 다른 시기의 점수를 한데 놓고 비교하면 상승이나 하락의 의미를 잘못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앱을 성적 기록장처럼 쓰기보다는, 비교할 때마다 기준을 맞추는 분석 도구로 활용하면 결과를 덜 혼동한다. 입력을 마친 직후 점수와 과목을 한 번 더 대조하는 간단한 확인도 잘못된 판단을 막는 데 중요하다.
일반적인 입시 계산기와 비교했을 때
보통의 성적 계산기는 환산 점수나 등급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강하다. 필요한 숫자를 넣고 결과를 얻는 과정이 짧아서, 특정 대학의 반영 방식을 확인할 때 편리하다. 반면 이대로는 성적분석에서 모의지원과 지원전략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 앱 안에서 살펴보려는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단일 점수만 필요한 사람보다는 여러 지원 후보를 비교하며 방향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전문 입시 컨설팅과 비교하면 비용과 접근성에서 차이가 있다. 상담은 개인의 상황을 직접 듣고 예외적인 조건까지 함께 검토할 수 있지만, 예약과 비용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이 앱은 혼자 반복해서 확인하기 쉽고, 상담 전후에 자료를 정리하는 데 유리하다. 대신 결과를 해석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는 책임은 사용자에게 남는다. 성적 입력만으로 복잡한 지원 전략이 자동 완성되기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대학 공식 입학처 정보와 비교하면 역할이 더 분명해진다. 공식 자료는 모집 요강과 전형 조건을 확인하는 최종 기준이고, 이 앱은 여러 후보를 비교하고 고민을 구조화하는 보조 도구다. 나는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이대로에서 후보를 좁힌 뒤 공식 자료로 조건을 검증하는 조합을 권한다. 앱이 편하다는 이유로 공식 안내를 생략하면 오히려 잘못된 지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이 구분이 특히 중요하다. 처음부터 모든 대학의 자료를 읽기보다 앱에서 관심 후보를 정리하고, 실제 지원 가능성이 있는 학교의 공식 안내를 집중해서 확인하는 식으로 순서를 잡을 수 있다. 다만 후보를 줄이는 기준은 앱의 예측 하나에 맡기지 말고, 학과 선호나 통학 여건처럼 자신이 양보할 수 없는 조건도 함께 반영해야 한다. 지원 결과가 비슷해 보여도 생활 조건이 다르면 실제 선택의 가치는 달라진다.
사용하면서 생기는 마찰과 주의할 점
가장 큰 주의점은 합격예측이라는 표현이 주는 심리적 확신이다. 수험생은 숫자나 결과 표시를 보면 그것을 객관적인 결론처럼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예측은 입력한 성적과 분석 기준에 기반한 참고자료일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나는 결과를 확인할 때마다 ‘이 결과가 어떤 조건을 전제로 하는가’와 ‘올해 지원 상황이 달라지면 어떻게 달라질까’를 함께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두 번째 마찰은 성적 입력과 관리의 번거로움이다. 성적을 잘못 입력하거나 최신 결과로 갱신하지 않으면 분석도 그만큼 의미가 줄어든다. 여러 번의 모의고사 결과를 비교하려는 학생이라면 입력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언제 나온 성적인지 스스로 기록해 두는 편이 좋다. 앱 안의 결과만 믿고 이전 성적과 현재 성적을 섞어 보면 변화 방향을 잘못 해석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유료 기능에 대한 기대 관리다. 결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곧 모든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이라는 뜻은 아니다. 무료 이용으로 기본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학생도 있고, 여러 대학과 학과를 구체적으로 비교해야 추가 분석의 가치가 커지는 학생도 있다. 결제는 불안을 줄이기 위한 소비가 아니라, 이미 정한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한 선택이어야 한다.
또한 입시를 처음 접하는 보호자는 화면에 나온 용어를 학생보다 어렵게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부모가 결과를 대신 해석하기보다 학생과 함께 후보를 정리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공식 자료나 상담에서 질문하는 방식이 좋다. 앱 하나로 가족의 의견 차이가 자동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대화를 숫자와 후보 목록 중심으로 바꾸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결과가 기대보다 낮게 나왔을 때는 곧바로 목표를 낮추기보다, 입력이 정확한지와 비교 조건이 같은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그다음 어떤 반영 요소가 영향을 줬는지 공식 모집 요강과 대조하면,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선택과 그렇지 않은 조건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결과가 좋아 보여도 지원을 확정하기 전에 모집 요강과 자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야 한다. 기분을 크게 흔드는 숫자일수록 한 차례 검토를 더 거치는 게 안전하다.
어떤 사용자에게 비용 이상의 가치가 생기는가
이 앱은 정시 지원을 준비하며 여러 대학을 비교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잘 맞는다. 특히 성적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지원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는 학생, 모의지원 결과를 한눈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상담 전에 자신의 질문을 만들고 싶은 학생이라면 무료로 먼저 사용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보호자에게도 활용도가 있다. 자녀의 성적을 대신 결정하는 도구로 쓰기보다, 자녀가 어떤 대학과 학과를 고민하는지 이해하는 창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함께 후보를 확인하고 통학, 학과 선호, 안정성 같은 현실적인 조건을 대화에 넣으면 단순한 합격 가능성보다 균형 잡힌 선택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지원 대학과 학과를 확정했고 공식 모집 요강만 확인하면 되는 사람에게는 기능이 많게 느껴질 수 있다. 단순 환산 점수 하나만 필요한 경우라면 가벼운 계산기가 더 빠를 수 있다. 수시 중심으로 학교생활기록부나 면접 준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쓰는 학생도 이 앱의 핵심 흐름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서비스의 중심이 수능, 정시, 모의지원, 성적분석, 지원전략에 있기 때문이다.
입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사용자라면 처음부터 유료 항목을 구매하기보다, 무료로 화면과 분석 흐름을 익히는 것이 낫다. 반대로 이미 자신의 성적과 희망 학과가 명확하고, 여러 지원 후보를 비교해야 하는 시점이라면 유료 항목을 선택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열 때마다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는 것이다.
교사나 상담자가 학생과 함께 살펴보는 경우에도 보조 자료로는 쓸 수 있지만, 학생 대신 목록을 만들어 결론을 내려 버리면 본인이 판단 기준을 익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학생이 먼저 후보와 이유를 정리하고, 어른은 빠진 조건을 묻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는 편이 낫다. 결국 지원 전략을 이해하고 설명해야 하는 사람은 지원자 자신이기 때문이다.
현재 버전과 설치 전 확인할 부분
현재 버전은 2.4.1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7.0 이상 환경이 필요하다. 오래된 기기를 사용하는 학생이라면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입시 기간에는 갑자기 앱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실제로 필요한 시점보다 조금 앞서 설치하고 성적 입력 흐름을 익혀 두면 당황을 줄일 수 있다.
이 버전 정보만으로 어떤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거나 바뀌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내가 확인할 수 있는 현재 상태는 성적분석과 모의지원, 지원전략을 살펴보는 교육 앱이라는 점과 현재 배포 버전이 2.4.1이라는 점이다. 기존 사용자는 업데이트 뒤 익숙한 화면이나 이용 흐름이 달라졌는지 실제 사용 중 확인하고, 중요한 지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면 기존에 정리한 후보와 새 결과를 차분히 대조하는 것이 좋다.
입시 앱은 현재 버전 숫자보다 자신이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설치 후 성적 입력과 후보 비교가 본인의 방식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결과를 저장하거나 따로 정리해야 하는 부분은 개인 기록으로 보완해 두자. 이후 버전 변화가 있더라도 공식 입시 정보와 대조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안전하다.
설치 수는 10만 회 이상이고, 평가는 3.6 평균이다. 나는 이 수치를 앱을 선택하는 참고자료로만 본다. 평점이 아주 높다고 해서 내 입시 상황에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며, 평점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분석 도구로서 쓸모가 없는 것도 아니다. 본인의 목적이 성적 정리인지, 지원 후보 비교인지, 유료 분석 이용인지에 따라 실제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콘텐츠 연령 표시는 3세 이상이지만, 앱의 실질적인 내용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용자에게 맞춰져 있다. 어린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 연령 제한이 낮게 설정된 교육 앱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실제로는 수험생의 성적과 지원 고민을 중심으로 사용하게 된다.
앞으로도 확인할 기준과 결제 판단
앞으로 이 앱을 계속 사용할지 판단할 때는 새로운 기능이 있는지보다, 성적과 지원 후보를 검토하는 데 실제로 시간을 아껴 주는지 살펴보면 된다. 분석이 자신의 고민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고, 공식 자료 확인이나 상담 준비에 연결된다면 보조 도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결과를 보아도 다음 행동이 달라지지 않거나 같은 후보를 계속 입력하고 확인하는 데 그친다면, 사용 빈도와 결제 필요성을 다시 생각할 만하다.
내 결론은 먼저 무료로 사용해 보고, 필요한 질문이 분명해졌을 때만 유료 항목을 고려하라는 것이다. 무료 이용은 이 앱이 내 성적 입력 방식과 지원 후보 비교 흐름에 맞는지 판단하기에 충분한 출발점이 된다. 처음부터 최고 가격대의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용 범위가 3,300원에서 60,000원까지인 만큼, 결제 전 목적을 정하지 않으면 지출 대비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유료 이용이 어울리는 경우는 구체적이다. 정시 지원 후보가 여러 곳으로 좁혀졌고, 단순 계산보다 지원전략 분석이 필요하며, 결과를 공식 모집 요강과 함께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추가 기능이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반면 막연한 불안 때문에 결제하려 하거나, 앱이 최종 합격을 예측해 주기를 기대한다면 잠시 멈추는 편이 낫다. 그 경우에는 학교 상담이나 전문 상담처럼 개인 상황을 직접 다루는 선택지가 더 적합할 수 있다.
이대로는 입시를 대신 결정하는 만능 서비스가 아니다. 대신 성적을 입력하고, 지원 후보를 비교하고, 가족이나 상담자와 이야기할 재료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진 앱이다. 나는 이 앱을 사용할 때 결과를 정답으로 소비하지 않고, 다음에 확인할 질문을 만드는 도구로 활용할 때 가장 가치가 크다고 느낀다.
결국 이 앱을 살펴볼 이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접근성, 정시와 모의지원을 한 흐름에서 검토할 수 있다는 편의성, 그리고 지원 전략을 스스로 정리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다. 다만 유료 항목은 필요한 분석을 확인한 뒤 선택해야 하고, 최종 판단은 공식 입시 자료와 자신의 우선순위를 함께 놓고 내려야 한다. 지원 전략을 막연한 걱정에서 비교 가능한 선택지로 바꾸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이대로는 한 번 시험해 볼 만한 보조 도구다.
하이라이트
- 대학·학과별 지원 가능성을 한눈에 비교하기 쉽습니다.
-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목표 대학 설정에 도움을 줍니다.
- 관심 대학과 전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입시 용어와 절차를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진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한 사항
- 예측 결과는 실제 경쟁률과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부 맞춤형 컨설팅 기능은 추가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입시 정보가 지역이나 전형에 따라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초보 사용자에게는 메뉴와 분석 항목이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와 성적 입력에 대한 보안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이대로 - 대입진단, 입시컨설팅, 합격예측은 어떤 앱인가요?
이대로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자신의 성적과 지원 조건을 바탕으로 입시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 대입진단, 입시 컨설팅, 합격 예측과 같은 기능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비교하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예측 결과는 참고 자료이며 실제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02합격 예측 결과는 얼마나 정확하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합격 예측은 입력한 내신, 수능, 모의고사 성적과 전형 정보, 대학별 모집 요강 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참고용 분석입니다. 입시 데이터가 충분히 반영되더라도 경쟁률, 충원 현황, 대학별 평가 방식, 지원자 수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측 결과만으로 지원을 결정하기보다 안정·적정·소신 지원을 나누는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3성적이나 학생부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하나요?
보다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이용하려면 일반적으로 내신 성적, 모의고사 또는 수능 성적, 희망 계열과 대학 등의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입력하는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못되면 분석 결과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성적과 정확한 전형 조건을 확인해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에는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4이 앱은 고등학생과 재수생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이대로는 대입을 준비하는 다양한 수험생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재수생이나 N수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생부 중심 전형, 수능 중심 전형, 논술 및 특별전형처럼 지원 유형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분석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학년과 전형에 맞는 기능과 안내가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05이대로의 입시 컨설팅만으로 대학 지원을 결정해도 되나요?
앱에서 제공하는 입시 컨설팅과 대학 추천은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출발점이지만, 최종 결정을 대신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대학별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고, 실제 지원 가능 여부는 해당 연도의 공식 모집 요강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석 결과를 참고한 뒤 학교 진학 상담, 담임 교사 또는 전문 상담가의 의견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